방명록 Ver 3.1(완결)


D-day는 그렇게 지나고..'ㅅ' 이제 집에서 요양중(?)인 늄 입니다.. 'ㅅ' 그 동안 못 읽었던 책도 읽고~! 요리도 하고~! 활도쏘고 해야죠.. 물론 취직준비도 해야겠지만, 이전에는 누리지 못한 여유를 누리고 있답니다...쩝.. 도장에도 복귀해야할텐데, 일단 몸부터 원상복귀시켜야 하는지라..쿨럭쿨럭...

CONTENTS
Hunter's Story(하)
마지막미션(중)
마지막미션(하)
Awakening(각성)
Blood Line
코드네임 울프
에필로그

2년 넘게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마스터늄늄 시즌 1은 15권을 완결로 그 막을 내림니다.. 지금가지 마스터 늄늄을 애독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후에 더욱더 강력한 뻘짓과, 괴식테러로 여러분 곁으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마스터 늄늄 시즌 2인 "늄니발"이 계속 연재되오니, 독자여러분의 많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ㅁ-;; 야!! 이게 뭐야?)     

PS.......메신져 추가하실때 제발 주소좀 남겨줘요.. ;ㅁ; 엉엉엉

by 늄늄시아 | 2009/12/30 11:34 | 트랙백 | 덧글(2)

 

인도에는 없을지도 모르는 포크시크케밥(Pork Seekh kebab) 'ㅁ'


 요즘 직접 요리를 하기보다는, 이런저런 자료 찾아보고 종합해서 향신료 배합하는 일을 자주하고 있답니다..'ㅅ' 겨울이라서 밖에 자주 못나가는 것도 있지만..(..-ㅅ-;; 잘못하다간 술뱃살이 팍팍 늘겠네요..), 인도풍의 요리에 있어서는 향신료 배합만큼 중요한일이 없다고 생각해서이지요. 

 "다진다", "볶는다", "끓인다."는 나름 좀 경험(?)이라는게 있기에 어느정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향신료 배합은 거의 안해봤기에 그 감이 미숙하거든요.

 이번에는 일전에 한번쯤은 포스팅했었던 요리.. "시크케밥"을 만들었답니다. "시크"(Seekh)"꼬챙이"를 의미하는것으로, 인도음식에서 시크케밥이라 함은, 꼬챙이에 다진고기를 향신료로 양념한 민스를 붙인후 구워낸 요리를 말해요. 얼핏보면 꼬치구이 같지만, 이 꼬챙이는 서빙하기 직전에 빼므로 실제로는 못생긴 수제소시지 같이 생겼지요. 'ㅁ'
 ...포크시크케밥 재료는 무려 돼지고기!! -ㅁ-;;

 시크케밥의 재료로는 닭고기나 양고기를 사용한답니다. 이유인즉, 인도인의 상당수는 소를 신성시하는 힌두교인과 돼지를 불경한 동물로 여기는 이슬람교인 이 두 종교인들이 가장 많기 때문이죠... 뭐 힌두교인들은 돼지고기를 먹을수 있고, 이슬람교인들은 쇠고기를 먹을수 있긴 하지만...'ㅅ'

 괜히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메뉴판에 넣어서, 어느한쪽 손님의 발길을 끊는것보다는, 닭고기나 양고기로 만드는 편이 훨씬 현명하니까요...(..'ㅅ' 하지만 인도에도 소수의 불교인이나 기독교인이 존재하므로 이를 먹는 사람도 있답니다.)

 이 시크케밥에는 무슬림의 금기식품인 "돼지고기"를 사용했답니다... 아마도 인도 현지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일거에요. 뭐 하지만, 저는 무슬림도 아니고 힌두교인도 아니니.. 시크케밥에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별 문제 없겠죠? 

  
재료
돼지고기 400g
양파 1개(작은것)
마늘 2쪽
계란 1개
녹말가루 30~50g
소금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MSG 약간(옵션)

케밥양념
칠리파우더 1작은술
가람마살라 1/2 작은술
코리앤더파우더 1/4 작은술
큐민파우더 1/4 작은술
카다몸파우터 1/6 작은술
후추가루 1/8 작은술

소스양념
플레인 요거트 50cc
레몬즙 약간
소금 약간
가람마살라 1/4 작은술
칠리파우더 1/2 작은술

쇠꼬챙이나 대꼬치, 혹은 나무젓가락 4~5개

1. 재료입니다..'ㅅ' 돼지고기, 양파, 마늘, 계란 이 정도? 스파이스는 아직 배합하기 전이라서 이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흐음.. 인도요리하는데 사용하는 칼은 중화박도라니.(먼산.. -ㅁ-;;)

2.
이제 스파이스 배합에 착수해요. 야채를 다듬은 후, 스파이스 배합을 하면 손에 있는 물기 대문에 작업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배합은 주재료 및 부재료 꺼내기 전에 하는 편이 수월하답니다...(시행착오 겪은 후 알게 된거라능.. -ㅁ-;;) 

3.
양파와 마늘을 다져서보울에 넣을 후, 2.의 배합한 스파이스와 소금, 설탕, MSG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처음부터 그냥 다 넣고 섞으면 향신료 맛이 따로놀기도 하거든요. 이렇게 한번 섞어서, 향신료간에 조화가 잘 이루어진 후 작업하는게 좋답니다.

4.
3.에 돼지고기를 넣고 잘 치대주세요 'ㅁ' 일단 향신료가 고루 섞이도록 주물러주고, 치대고 때려(?)준후, 계란을 넣고 젓가락으로 한쪽 방향으로 잘 이겨서 끈기가 생기도록 해 줍니다.... 중간에 녹말가루까지 넣어 잘 이겨주면 구웠을때 잘 부서지지 않는답니다..

5.
쇠꼬챙이나, 대꼬치, 혹은 나무젓가락에 4.의 민스를 붙여줍니다. 손으로 죽죽 늘려기시도 하고, 궁디팡팡 하듯이 토닥여서 공기를 잘 빼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잘 부서지고, 잘 익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거든요.....(..-ㅅ-;; 민스로 만든 요리는 손이 많이 가네요..)

6.
오븐에 굽거나 팬에 기름을 두르고 낮은 온도해서 서서히 익혀냅니다. 불이 강하면 겉은 타고 속이 안익은 시츄레이숀(?)이 발생하므로 저온의 기름에서 서서히 조리해야해요. 다른재료라면 이렇게하면 요리가 기름에 쪄들어 느끼해 지겠지만,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은 고기이기에 고기가 기름을 흡수할일은 없답니다...(오히려 기름의 열로 불필요한 지방이 빠져나오죠..'ㅅ')

7.
고기가 구워질동안 소스를 준비합니다... 분량의 요거트에 향신료와 레몬쥬스, 소금 등등을 넣고 잘 섞어주면 된답니다. 만일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라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좋은 소스가 되기도 해요. 요거트가 스파이스의 풍미를 부드럽게 해 주거든요 

8.
완성~! 'ㅁ' 구워진 고기에서 꼬챙이를 빼낸후, 칼로 먹기좋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줍니다.. 상추나 양상추라도 있었더라면 데코레이션이라도 해 줬겠지만.... 언제나 요리하면 데코레이션은 대충대충하게 되는것 같아요.. -ㅁ-;; (미적 센스가 꽝인지라..)

스파이스로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완벽하게 제거한 포크시크케밥이요~! 'ㅅ' 아마 인도에는 없을거에요..하하핫!! 에에 맛은.. 좀 짜더군요.. OTL 싱거울것 같아서 소금을 더 넣었더니, 맥주안주용 수제소시지처럼 짠맛이 강했답니다. 하지만 난 같은 빵에 싸서 먹기에는 적당할것 같네요....(플레인 요구르트 뿌려, 양상추와 함께 돌돌 말아먹으면 적당할듯..)

다만... 향신료에 약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다지 안 좋아하시는것 같.. OTL 쿨럭쿨럭!! 그래도 양으로 치면 인도음식점에서 나오는 시크케밥 양의 2배는 되는것 같네요..(. -ㅁ-;; 가난뱅이 근성? 양 많으면 최고..), 인도음식 자주 먹는 동생에게는 칠리파우더만 더 들어가면 딱 좋다고 평가햇으니.. 나름 성공작(?)인것 같습니다..

PS....돼지고기 200g이 남았군요..'ㅅ' 베트남 스타일의 스팀춘권을 만들어 볼까나뇨? 'ㅅ'  

by 늄늄시아 | 2009/11/30 11:11 | 시아의 맛있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배만 나오다... ;ㅅ;


 본격 체중늘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늄 입니다.. 'ㅅ' 부지런히 먹고 잠을 잔 덕분에 2kg가 늘어버렸네요.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49kg"을 찍더라능.... 그렇지만, 늄은 옷을 갈아입다가 좀 심각해지는데.. 이유인즉.. 

 "팔다리는 그대로, 배만 볼록"

 이기 때문이랍니다... OTL 에에.. 그러니까 늘어난 2kg이 무려 "뱃살"이라는거죠. 체중이 마구마구 줄어들면서 팔다리가 가늘어졌는데, 늘리자고 단기간내에 무진장 먹어댔으니, 뱃살만 왕창!! 

 근데 억울한건...

 여전히 엉덩이는 "없고.." (...날카로운 늄의 엉덩이..), 능숙하게 톤파를 쓸수 있을정도로 톤파를 휘둘러댔는데도 불구하고, 팔에는 근육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ㅁ; 그뿐인가요? 활을 30회가량 연속으로 당길수 있게 체력을 회복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빈약한 몸은 그대로라는 거에요.

 지금 하고 있는 운동도 일부분은 못하고 있는데..(..'ㅅ' 몸이 원상복구 되기전까지는 도장수련은 미루어 둘 생각..), 여기서 웨이트 트레이닝은 괜한 시간낭비같고....암튼, 배에 집중된 이놈의 뱃살을 다른곳으로 분산시켜야겠습니다.

 PS....이게 다 맥주때문이야... ;ㅅ; 칭따오 맛있다고 마셔댔더니, 배에 맥주살이 가득하잖아!(역시 난 술마시면 안돼~!!)  

by 늄늄시아 | 2009/11/29 10:23 | 나다! 짜식덜아! | 트랙백 | 덧글(26)

 

향신료 사용한 요리는 어머니에게 평가받기 어려울듯? 'ㅅ'


 오늘 시크케밥을 만들어보았답니다....다진 고기를 잘 치대서 각종 스파이스와 소금으로 간을 한후 꼬치에 꿰어서 구워보았죠...

 그런데 어머니 드시더니 왈..

 "이게 무슨 맛이래... -ㅁ-;; 맛이 괴상해.."

 ....다소 간이 쎈 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괴상한 맛까지는 아닌데..(조미료로 사용한게 소금이랑 소량의 설탕뿐이니..), 코가 막혀서 냄새를 잘 못맡아 너무 많은 양의 스파이스를 사용했나 싶어서, 동생에게 물어보았답니다..

 "향은 딱 괜찮은데? 'ㅅ' 근데 좀 짜다.. 완전 맥주안주야...."

 아버지가 아무거나 잘 드시니(?) 향이 어떻냐고 굳이 어쭈어 볼 필요가 없고...여러가지 책과 자료를 보면서 나름 연구를 한 배합비인데, 그래도 어머니에게는 다소 버거운 배합비였던 모양입니다... 가람마살라, 코리앤더, 큐민의 향을 1/2 정도 줄인 배합비였는데 말이죠.

 문득, 어머니가 추어탕드실때 산초가루의 풍미를 질책하시며, 넣지 않았던 일을 더올리면서 늄이 내리게 된 결론...

 "...-ㅅ-;; 향신료 사용한 요리는 동생 있는 날에만 해야겠구나.."

 였답니다. 아.. 동생없는날은 그냥 중화요리 패턴으로 나가야 할것 같아요... OTL

 PS....아니면 가람마살라 양을 더 줄어볼까나? 'ㅅ'

by 늄늄시아 | 2009/11/29 00:13 | 나다! 짜식덜아! | 트랙백 | 덧글(23)

 

서울대입구 고깃집 "외갓집" 다녀왔어요 'ㅁ'


 며칠전에 번개모임으로 고깃집에서 거하게 식사를 했답니다 'ㅁ' (......저..저기 섭섭하게 생각치 말아요.. 메뉴판닷컴 번개였으니까요..), 지글지글 고기~! 잇힝 좋다 고기! 'ㅁ'.. 육식은 건강에 좋지 않지만, 당장에 체중 못늘리면 겨울에 동사할것 같았기에...그래서 고기를 먹었답니다.

 저는 번개모임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분들은 예전에도 오셨던것 같더라구요. 
.....간판보다는 아래 쓰여있는 현수막에 눈이 더 가는?

 식당이란 맛도 중요하지만 교통편 역시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ㅅ' 골목 어딘가에 있으면 눈에 잘 띄지도 않아서 찾아기기도 어려우니까요. 다행히 이 집은 역에서 "넘어졌다 일이서면 간판이 보일 거리" 일 정도로 매우 가깝군요. 일단 음식점 간판... 흐음..

 간판보다는 "육회" 무료제공이라는 글귀에 눈이 더 감니다?, 모이는 인원이 여럿이나 육회도 맛볼수 있겠군요(*_*)
오늘 코스는 "돼지 한마리"

 외갓집의 메뉴판이어요... 이 집은 육고기전문으로, 쇠고기와 돼지고기 이 두가지를 내놓고 있답니다...'ㅅ' 음식점에서는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 해야하기 때문에 원산지 역시 쓰여있군요.....메뉴판 보고 "여기 꽃등심~!" 이라고 외쳤다가는 몰매 맞을것 같아서 그냥 다른분들이 주문하는것을 가만히 지켜보았답니다..(..'ㅅ')

 오늘 코스는 돼지 한마리.. 항정살, 목살, 삼겹살, 가브리살을 한꺼번에 맛볼수 있는 메뉴라는군요. 부위별로 맛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딱 좋은 메뉴가 아닐까요?
쌈채소와... 어? 이거 비빔밥재료? 'ㅅ'

 이날 여기와서 의아해했던거.. 왠 비빔밥 재료가 있었다는거... 쌈용채소야 지극히 평범합니다. 깻잎, 상추, 풋고추... 이 정도? 근데 문제의 저 비빔밥 재료.... 다른아닌 쌈채소의 일부였다는거~! 비빔밥 재료로 보이는 저것들을 잘 섞은 후 쌈싸먹을때 넣어서 먹는거죠. 늄이 서울촌놈이라서 모르고 있는것일수도 있지만..(.. -ㅁ-;; 고기는 집에서 구워먹어서리..),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돼지 한마리와, 육회!!

 자아~! 이제 주문한 돼지한마리가 나왔답니다. 물론 제가 다가 아니랍니다...(겨우 저게 1kg 일리는 없잖아요.), 삼겹살 3인분 이상 주문시 무료로 제공한다는 육회도 나왔군요. 육회의 맛은 대체적으로 무난한편? 근데 다소 기름지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고기주문햇을때 나오는 육회라면 조금산듯한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양념에 겨자잎이랑 채썬 대파를 섞는다거나 하는 시도가 잇었으면 좋앗을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ㅅ'
지글지글~! 고기는 구워지고...

 고기를 굽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자릅니다. 잘 익한 고기를 상추나 깻잎에 싸서 비빔밥재료 같은거(?)를 올리고 잘 싸서 먹습니다~! 'ㅁ' 비빔밥재료 같은거(?)가 구워진 고기와 잘 어울려서 독특한 맛을 나게 하는군요. 냠냠냠...'ㅅ' 저야 고기에 대해서는 막입이기이에 어떤고기를 줘도 잘 먹지만... 고기의 질이 아주 좋을듯?(너 막입이라며? -ㅁ-;;)
오오? 고기만 먹어 느끼하던 차에 잘됬다!!

 우왓! 육쌈냉면에 알밥이 나왔군요!! 고기만 먹어서 느끼하던 차에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늄.... 뭐 이미 잘 알려진 메뉴이기에 굳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구워진 고기에서는 향신료의 향이 은은하게 풍겨 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없어, 냉면과 부대끼는 것을 방지했네요. 얼핏 듣기로는 냉면의 경우 시판용이 아닌 직접 뽑은거라고 하더군요. 알밥은... 그냥 무난한편? 'ㅅ'
궁극의 차돌박이!! 'ㅁ'

 삼겹살 먹고, 목살먹고, 항정살 먹고, 가브살먹고, 육회먹고, 냉면먹고, 알밥먹고... 그..그만먹으려고 했는데, 알흠다운 자태의 차돌박이가 모습을 보이더랍니다... (.. ;ㅁ; 안먹을수 없잖아!!), 이거 안먹으면 염라대왕이 아귀지옥에 보낼거라는 생각이 든 늄은, 젓가락을 들어서 부지런히 고기를 먹었답니다. 
 
 흐음.. 근데 뭐랄까.. 기름장이랑 쌈장은 차돌박이에 잘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와사비간장이라던가 그 쪽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요? 

 부위별로 맛볼수 있는 메뉴와 비빔밤재료(?)같은것이 눈이 띄었던 고깃집...맛은 잇엇지만 몇가지 부분에서 아쉬운 느낌이 들더랍니다. 쌈채소의 종류라던지, 삼겹살 3인분 이상 주문시 제공되는 육회의 양념이라던지, 차돌박이용 딥핑소스의 차별화 같은 부분에서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앗!!..저 집 메뉴판에도 쓰여잇듯이 학생증 지참하면 10% 할인이랍니다. 서울대입구역 4번출구에서 넘어졌다 일어서면 보이는 거리에 있으니, 근처에 거주하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것도....'ㅅ' 

PS........-ㅅ-;; 저날 술 안마시려고 했던 늄은, 2차가서 맥주를 마시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OTL...(아아악!! 순진한 늄의 이미지가... 퍽퍽퍽!!)

by 늄늄시아 | 2009/11/28 09:41 | 먹을거 잡답~! | 트랙백 | 덧글(24)

 

....-ㅅ-;; 난 일찍 죽겠군..?


 세상에는 수많은 "연구"가 있고, 그 연구의 결과물인 "연구결과"가 있지만, 생각치도 못했던 연구결과라던가, "으헉! -ㅁ- 이걸 주제로 무려 연구까지 내다니!" 라는 생각이 드는 연구 및 연구결과가 있답니다.. 'ㅅ' 그중 하나가 연애 및 성 관련 연구결과가 되겠습니다.

 예를들어, 연애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우울증에 걸릴 확율이 적다거나.(...부정을 못하겠네요..'ㅅ' 연애를 하면서 필수적으로 겪는 미묘한 감정들...분명 그것은 어딘가에 좋을것입니다..) 키스를 자주하면 건강에 좋다거나, S.*._.E..-.X(검색어 걸릴까봐 두려워요 ;ㅁ;) 를 주기적으로 하면 여러가지 질환 예방 및 우울증 해소에 좋다 등등 뭐 그런 연구결과 말입니다...

 대체 몇명의 대상을 두고 연구 및 실험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런 연구결과(?)를 읽을때마다 늘 드는 생각이 있죠...

 "...-ㅅ-;; 뭐야? 난 우울증에, 뽀뽀못해 환장한 귀신 씌이고, 전립선 및 고환관련 질환에 걸려서 죽을거라는건가?"

 ...라는거요... 연애를 하면 뇌에서 마약물질 같은것이 분비되어 행복감을 느끼는데, 늄은 그것을 얻을수 없어서 4차원 세계을 노다니면서 머리통에서 다량의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킨다거나...(...확실히 지난 5년동안 4차원 성향이 부쩍 강해졌어요..쿨럭!!!), 뽀뽀에 대한 욕구가 다량으로 쌓인탓에, 입술로도 식감을 느낄수 있도록 입술의 감각이 초 예민해 졌다거나..(...;ㅅ; 덕분에 매운 음식 먹으면 퉁퉁 붓..) 

 도대체 이게 뭐래요?...OTL 저런 괴상한 연구결과쯤은 상큼하게 무시하곤 했는데, 돌이켜보면 저거 몽땅 사실인것 같아요. 

 "솔로가 되면 살려줄것이다..."

 "저..저흰 어떻게 되는건가요?"

 "모두 늄이 될 것이다."


 ......저런 괴상한(?) 연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자의로 솔로가 된것도 아닌데...(-ㅅ-;;), 저런걸 연구결과로 발표하면 솔로를 두번 죽이는 일이잖아요. 중얼중얼.....

PS........아.. 아침밥 해야하는데, 이런 괴상한 글(?)이나 쓰고 있.. ;ㅁ;   

by 늄늄시아 | 2009/11/28 08:22 | 나다! 짜식덜아! | 트랙백 | 덧글(28)

 

생일날 아침밥 공짜로 먹다..'ㅅ'


 오늘은 생일이자 D-day랍니다..(..D-day가 뭔지는...알 사람만 안다능 'ㅁ'), 들뜬 마음으로 버스를 타려고 배회하다가, 너무 그하게 나와 아침을 안먹고 나온것을 뒤늦게 깨달은 늄.... 근처에 보이는 식당으로 가, 이유있게 순두부 백반을 주문했답니다. 미역국을 먹어야 하지만, 미역국을 취급(?)하는 음식점이 없더군요..(..겨..결국 미역국은 집에 와서 먹었...)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순두부를 입으로 후후 불어가며 먹는데, 주인아저씨 왈....

 주인아저씨 : "총각, 맛있슈? 'ㅅ'"

 늄 : "전 서울사람이라서, 이곳 음식에 대해서 평을 할순 없지만 아침식사로는 부담없을것 같네요...다만.."

 주인아저씨 : "??"

 늄 : "추운겨울, 특히 저녁시간대에는 좀더 기름지고 맛이 진한편이 좋을것 같네요."

 주인아저씨 : "그래서 그런가?, 겨울에는 순두부가 통 안나가지...게다가 저녁에는 통 먹는 사람이 없어.."

 ...'ㅅ' 음식점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답니다. 삼겹살이 주 메뉴인지, 돼지고기김치찌개 같은 메뉴와 돼지고기육계장같은 메뉴가 눈에 띄었지요. 

 늄 : "여긴 고깃집이니까, 그걸 이용하면 어떨까요?"

 주인아저씨 : "시도는 해봤는데 통 그랴.."

 늄 : "지금 스타일에 돼지고기만 써서 그렇죠, 제가 알려드릴까요?"

 주인아저씨 : "엥? -ㅁ-;; 총각이? 음식할줄 알아?"

 늄 : "네, 예전에 주방에서 일한적이 있었거든요..."


 ........생일에 D-day가 겹치니, 상당히 대담(?)해 졌는지...승낙을 받은후 밥공기를 비운후, 주방으로 들어가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을 만들었답니다. 뚝배기에 참기름을 조금 두르고 다진김치와 돼지고기를 볶다가 소주 조금을 넣은후 물을 붓고, 순두부와 계란, 후추가루와 소금으로 간을하고 소량의 설탕을 넣어 숨김맛을 더했죠. 소량의 설탕을 넣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하셨지만, 맛을 보고 상당히 흡족해 하시더군요.
결론? ...'ㅅ' 공짜로 먹었습니다!!

 고맙다면서 음식값은, 버스안에서 사먹을 간식비나 하라고 하시더군요....>_< 생일날 아침을 공짜로 먹는 행운이 오다니~! 룰룰루~! 자아~! 오늘은 아침부터 좋은 일이 생겼어요!! 앞으로 이런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PS......오늘은 기분좋은날!! 'ㅁ'/

by 늄늄시아 | 2009/11/27 15:18 | 나다! 짜식덜아! | 트랙백 | 덧글(61)

 

베트남 쇠고기 쌀국수(Pho Bo) 'ㅁ'


 무려 일요일에 만든 음식이지만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ㅅ' 지방에 있을때는 성실하게 포스팅을 하다가 어째 집에 오면 게을러 짐니다?(..-ㅁ-;; 늄!! 부지런해져라!!), 요번에는 정말이지.. 날씨 춥다 어떻다 하면서 농땡이를 피우면서 뒹굴거리고, 식사모임 주선하고, 번개하고, 오프나가는데 시간을 다 쓴것 같아요...

 ..'ㅅ' 슬슬 공부도 해야하고, 톱질(?)과 대패질(?)도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베트남 쌀국수.... 아마 늄의 블로그에서 가장 중복성이 심한 메뉴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만, 일단 만들었고 그리고.. 이번 쌀국수는 전혀 다른 아이템을 사용하여 만들었기에 별도로 포스팅을 하기로 했어요.
 
..이번 쌀국수의 다른점? "특별한" 아이템을 사용했어요.

 얼마전 이태원 갔다가 "쌀국수 장국"이라는 이름의 아이템을 발견하고, 시험삼아 질렀답니다.. 스위드웰에서 나온 분말타입은 있는것은 이미 알고 있는데, 농축액상의 제품은 처음이었거든요. 'ㅁ'

 당연히 질렀고~! 다음날 어머니랑 장보러 나가면서 쇠고기도 한근 구입했죠...매번 쌀국수 만들때 닭뼈육수를 쓰곤 했는데, 닭뼈는 쇠고기보다 그 맛이 못한지라.... 육수를 낸 후 육수와 고기의 1/3 분량은 쌀국수에, 그리고 나머지 분량은 미역국용으로 사용했답니다. 양지머리의 가격이 좀 쎄긴 하지만, 이 정도면 알뜰하게 쓴 편이겠죠?

 재료
 쇠고기 양지머리 1근 (600g)
 물 4L
 양파 1개
 대파 2대
 통후추 10알
 쌀국수 장국 1/2 병
 소금 적당량
 설탕 적당량

 쌀국수면 1팩
 샹차이(고수), 숙주 등등의 야채류(옵션)

 1. 먼저 재료입니다.. 'ㅅ' 생강이 들어가는 편이 좋지만, 냉장고에 없기에..;; OTL 쇠고기는 1~2시간 가량 찬물에 담그어서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 그래야 거품이 덜 뜨고, 맑은 국물이 되거든요

 2.
물 4L에 쇠고기를 넣고 가스불에 올림니다.. 'ㅅ' 물이 끓으면서 거품이 뜨는게 확실하게 제거해주세요!! 계속 떠오르는 거푸이 상당히 거슬리고 귀찮긴 하지만, 맑은 국물 만드는것은 요리의 기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육수 못만들면 요리사로써 실격이죠..)
 
3.
양파 1/2개 분량을 썰어서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이때 기름을 두르지 않아야 하는데, 생강이 있다면 생강 역시 슬라이스해서 구워주세요. 이렇게 하면 양파의 불필요한 수분이 되거되며 향이 더욱 짙어진답니다.
 
4.
구워진 양파, 대파, 통후추...일단 이것으로 쇠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해요.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이지 않는 이유는.. 처음부터 같이 넣고 쓿이면 양파가 풀어져서 국물이 탁해져서 그런거랍니다. 'ㅁ'
 5.
4. 의 구운양파, 대파, 통후추를 넣고 약한불에서 15분간 그대로 두세요. 15분후 재빨리 건져주어야 한답니다.
 6.
남은 대파와 양파를 썰어주고, 익은 쇠고기 역시 슬라이스 해 줍니다. 600g의 쇠고기는 분량이 상당히 많은데, 쇠고기와 육수의 1/3~1/2 분량만 쌀국수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른 요리에 사용해도 좋답니다. 예를들어 육계장이나 미역국 같은 한식요리 말이에요. 이 상태의 육수는 한식에매우 잘 어울리거든요 'ㅅ'
 
7.
자아! 궁극(?) 아이템!! 쌀국수 장국입니다! 성분은 느억맘(피시소스), 간장, 팔각, 정향, 계피, 생강, 통후추 등등인데, 우리나라의 농축육수인 국시장국이랑 비슷한 제품이에요. 이것의 절반분량은 완성된 육수에 넣고 향을 돋군후, 소금이랑 설탕으로 국물의 간을 맞추어주면 된답니다..(베트남 쌀국수의 오묘한 국물맛의 비결은 바로 설탕이랍니다. 설탕을 넣지 않으면 다소 싱숭맹숭한 맛이 나게되요.) 
 
8.
7.의 국물이 완성되면 쌀국수를 데쳐서 그릇에 담고, 채썬양파와 고기, 파 순으로 올려주면 완성이랍니다 숙주나 청경채, 샹차이가 있으면 곁들이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_<

사실 예정에 없엇던 요리인데, 간만에 이태원에서 처음보는 아이템을 접했기에 시험삼아 만들어봤답니다...'ㅅ' 흐음 맛은.. 정석대로 향신료를 넣어서 만드는 것 보다는 못하네요. 사실 이 향신료의 향 이라는 것이 열을 가해서 물과 같은 액체에 녹아들게 하면 그 향이 오래가지 못하거든요.
 
 쯔유나, 국시장국 같은 제품은 그 향이 육수재료 자체의 향(멸치나 가츠오부시)이기에 그대로 유지되지만, 팔각이나 정향같은것들은 끓여놓은 후 방치하면 그 풍미가 많이 사라진답니다. 농축육수 타입이 아닌 리큐어 타입이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제대로 맛을 내기 위해서는 4인분 만드는데 1병을 다 써야 할겁니다.

 하지만, 가정집에서 간단히 쌀국수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것 같네요.. 'ㅅ' 혹 기회되신다면 한번 써 보신느것도 좋겠습니다.

PS...직접 리큐어 타입의 쌀국수용 향료를 만들어 볼까나? 'ㅅ' 보드카에 스파이스를 넣고 증류한다면...

by 늄늄시아 | 2009/11/26 11:14 | 시아의 맛있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4)

 

...형제 이야기..'ㅅ'


 에에 뭐랄까.. 'ㅅ' 여기저기 늄을 여자로 오해받는 일이 많는것 같습니다.. 'ㅅ' 왠 남자에게 대쉬를 받는다거나..(...-ㅅ-;; 남자라고 밝히니 그대로 잠수타는 시츄레이션?), 오프 나갔는데, "헉! 늄님이 남자였어요? -ㅁ-;; "라고 놀라시는 분들도 가끔... 오늘은 메뉴판닷컴쪽에서 모임이 있어서 나갔는데, 제가 여자인줄 알았다네요....(먼산..)

 "헉.. -ㅁ-;; 4차원에, 활과 검 같은 무기류에 대해서 주절주절도 있는데 여자일리가.."

 .....하지만 그런 여자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대게 여자로 오해한다고 합니다....그래도 통상 그쪽에 관심사를 두면 남자일거라고 생각할텐데, 음식관련 이야기쪽이 너무 강렬했던가요?...근데 웃긴건.. -ㅅ- 무려 동생도 똑같은 시츄레이션을 경험한다는 겁니다.

 상대방의 작업질.. -ㅅ-;; 한번 만나자고 들이미는 묘한 사람...."이 사람 내가 여자인 것으로 오해한 모양이구나"라고 생각하여 "저 남자인데요"라고 하면 상대방은 그 길로 잠수... 이미 동생도 수 차례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일이라는거... 결국 동생은 "국보급 대가리" 같은 코믹스러운 닉네임을 사용하게 되었다는데, 그래도 여자로 오해한 뭇 남성들의 작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다름아닌 특유의 글체 때문이라는데...

 동생은 20대 초반의 청순가련형의 아가씨..
 늄은 20대 후반 내지 30대 초반의 츤데레에 까칠한 아가씨....

 ....-ㅅ-;;, 뭐 저야 글체만 놓고 보면 "그냥 남자로 보인다."와, "여자로 보인다." 이 두편으로 갈리는 편인데 동생은 글체로 보면 그냥 "아가씨.." 암튼, 외적으로 성격적으로 전혀 안닮은 두 형제가 이 점이 닮았다는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피식~! 웃게 만들곤 한답니다.

PS.......같이 블로깅하면 자매로 오해받기 딱 좋겠군요....-ㅁ-;; 둘의 또다른 공통점은, 이젠 그것 자체를 재미있어 하고 있.....(..OTL)

by 늄늄시아 | 2009/11/26 01:23 | 나다! 짜식덜아! | 트랙백 | 덧글(32)

 

야...양궁장에 탄두리를 설치하면 어떨까? ( 야!! -ㅁ-;;)


광파오븐 포스팅을 했더니 무지막지한 댓글이 달린 늄 이었습니다.....-ㅅ-;; 정말 솔로부대장 말씀대로 해볼까 생각했다능...."연구비 지원받아요 뿌우`!" 이래놓고, 광파오븐 구입하고, 지원해주신 분들에게는 탄두리용 양념을 만들어 드린다거나, 물만 붓고 재료 넣고 끓이면 되는 커리페이스트를 제공해 드린다거나...

근데 생각해보니 그거 사이버구걸(?) 인것 같.. -ㅁ-;; (..아는분이 무려 그렇게 한적이...)

일전에 탄두리제작 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었답니다.... 어느 외국인이 커다란 도기화분으로 탄두리를 만든 포스팅을 번역한거였죠. 문제는 이 정도 사이즈의 도기화분을 구입할수 있냐는건데, 항아리를 사용한다면 그런 문제는 사라지니까요.. 'ㅅ' 2003년 전주소리축제에 요리사로 출장갔을 당시, 옆쪽의 우즈베키스탄 음식부스에서 비슷한 것으로 빵을 구웠거든요.
 ...-ㅁ-;; 합의해서 양궁장에 설치하면 어떨까?(야!!!)

 무려 저거 만들어 보려고 궁리한적은 있었답니다. 근데 좁아터진 마당에 저걸 둘수는 없고, 집이 크거나 시골살지 않으면 무리고...고작해야 선산이나 외갓집에서나 운용 가능한 시설(?).....

 근데 잘 생각해보면 저거 일종의 난로로도 운용이 가능하겠다, 감독님께 잘 상의(?)하면 설치도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퀴까지 달수 있도록 만들면, 이동도 용이하고, 잘만하면 양궁장 명물(?)이 되어서 사람들 끌어모으기 딱이지 않을까요?

 "활도 쏘고, 인도요리도 먹고~!"
 "경치좋은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식사까지!"


 등등.....블로거 중에서 활 배우려고 벼르고 벼르고 있었으나, 잠시 망설이는 분들을 종종 볼수 있는데, 탄두리까지 달린다면 두말없이 달려오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요. 
근데 너 시크(Seekh) 다룰줄 알아? -ㅁ-;

 근데 문제, 첫째는 허락건이고..(....활터에서 취사까지 하는게 가능할지?), 두번째는 제가 시크(꼬챙이)를 다룰줄 모른다는거, 난 만들때 보면 반죽을 탄두리 벽에 찰싹 붙이고 난후 구워지면 시크로 떼어내며, 탄두리치킨 만들때도 시크에 꿰어서 굽는데, 이 시크 사용법이 생각보다 그리 간단한게 아니라서리, 밀가루 반죽으로 연습하고 쌩쇼를 해야할것 같은? 'ㅅ'

PS....아..알미늄 화살을 시크로 사용.. (퍽퍽퍽퍽퍽 -ㅁ-;;) 

by 늄늄시아 | 2009/11/25 12:46 | 먹을거 잡답~! | 트랙백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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