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er. 4.4 (시즌 3)


2014년입니다~! 부상으로 요리사로서의 생명은 거의 끝났네요.(크윽.. ㅁ;;) 그러나 늄늄시아의 요리투혼은 계속 됩니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흐음.. 'ㅅ' 인생은 짧구나..) 수위높은(?) 덕질을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 책 2권 출판하는게 목표에요`!

CONTENTS
위장 큰(중)
시베리아 귤 통조림 작전
dead....and after[3]
야화 : 좀비들의 이야기
좀비 : 죽음의 섬

으아~ 겨울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OTL

PS....카톡 쓴답니다~ 혹시 친구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콜콜콜~! 'ㅁ'

으아악! 겨우 60킬로에 이게 뭐야! -ㅁ-;; 나다! 짜식덜아!


먹고 한숨 자고, 영상편집하다가 랜더링 눌러놓고 한숨 자고~ 인코딩 눌러놓고 한숨자고~ 요리하고 한숨자고~ 밀가루반죽 발효시키고 한숨 자던 늄은...

'체중이 팍 늘어 버렸..'

입니다.

'야! 그 몸매 가지고 쪘다고? 쪼꼬바로 맞을래?'

하신다면... 그거야 제 얼굴이 오이지 같이 길어서 그래보일 뿐이고, 숨겨진 곳에 살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동생이..

'형은 은근히 육덕지다.'

라고 한다는거...

여튼 몸이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해진 느낌...샤워하려고 욕실에 들어가니...

'이거 뭐야? ;ㅅ; ...겨우 60킬로에 이렇게 된단 말야?'

살쪄서 놀랐는데 체중을 달아보니 겨우 60킬로... 팔뚝이 여인을 연상하게 하는 그런...(한마디로 팔뚝에 투박한 부분이 없습니다. ) 근력은 잘 모르겠는데 메치기라던가 활 드로잉이라던가 더 수월해진 느낌이랄까...물론 조금 방심하면 지방축적을 해 버리는 몸이긴 하지만(추운집에서 살다보니 몸이 거기에 맞게 적응한건지...아니면 아토피 때문?) 그냥 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늄줌마'

'아줌마 같은 늄늄시아'로 일종의 셀프디스인데...더 이상 디스가 아닌게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저에게 표준체중이 별 의미가 없죠. 사실 비만이냐 아니냐는 신장대비 체중 보다는 체지방량인지라... 암튼 지금 체중이 표준체중에서 미달이긴 하지만 현재 제 몸은 살짝 비만이라능...

운동으로 몸 만드는 것은 무리... 현재 다리통증 때문에 힘들거든요. 요게 어느정도 통증이냐면 부러진 다리 막 맞추었을때 욱신거림(?) 정도라..

여튼 요즘은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먹는 양 줄이고 속이 허~ 하면 영상편집을 한다거나 우유 데워서 마시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우유가 안받는걸 역이용하고 있음...ㅎㅎㅎ)

하긴... 쿡방때문에 이것저것 연습하면서 많이 먹긴 했어요.

PS.....나란 남자는 표준체중을 여자기준으로 맞춰야 하는~ (응?)

한손으로 요리투혼..-ㅁ-;; 나다! 짜식덜아!


오늘은 아랫방 페인트 칠하는 날~ 이전 세입자가 나간 후 정리를 해야 했기에 좀 바빴지요~ 아버지께서...

'이사하는 날이니 짜장면~ 먹자!'

하시기에 짜장면을 해먹기로 하고 재료를 손질하는데...

'손가락 끝부분을 잘라먹...-ㅁ-;;'

양파 속껍질에 양파를 잡고 있던 손이 미끄러지고, 동시에 칼날이 써컹~ 하면서..

'허어어억!'

하며 손을 보니 손톱 끝부분이랑 살 일부가 그대로 잘려나갔더라구요. 물론, 뼈가 보일 정도라던가,혈관이 보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뭐랄까..베인 것과는 차원이 다른 살의 일부를 잃었을때 머엉~ 하는?

'근데 안아프잖아?'

잠시 지혈하다가...'으으윽!' 했던... 뭔가 써는데 도가 튼 모양인지(진검으로 마른 각목 쳐서 베기도 하고 그랬으니..) 완전 깔끔하게 잘려나간 듯...암튼 아픈 것 보다는..

'이틀 후에 촬영하려 했는데, 이렇게 쓰라리면 우짜지?'

이랬...암튼 손을 자꾸스면 출혈이 생기니 한손으로 손질 슥슥슥 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폼 좀 잡겠다고, 면 직접 뽑을 생각에 면을 구입하지 않은지라.. 한손으로 밀가루 반죽~ 한손으로 짜장소스 만들기

그리고 궁극의 한손으로 면 뽑기까지 완수!(수타는 무리고 라그만처럼 죽죽 늘려서...)

그렇게 만든 짜장면은 정말 맛있었어요. 또 동시에 든 생각은..

'훗~ 한손으로도 이 정도라능!'

지금은 한손으로 타이핑..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불편하네요. 이틀뒤에 일욜날에 마타르 파니르 해 먹으려고 요거트도 사 두었는데...;ㅅ; 한손으로 요리는 문제 없지만,촬영까지 해야 하니..

일단 상황 봐서 할지 쉬어야 할지 정해야 겠습니다.

비축영상 3개 정도 있는것도 있고...자꾸 움직여서 덧나면 저만 손해니까요. 칼놀림은 정교하지 못하지만 썰어내는 것은 자신있었는데 사람까지 썰 줄은..(그것도 자기 자신..)

PS...한동안 칼만보면 좀 두근두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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