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4일
착하게 살게 뇌두지?
혼란스러운건 질색인 사람입니다. 조용조용 별일없이 살아가는것을 지향하는 편이죠.
사회에 불만이 있어도, 대인관계에 불만이 있어도 입밖에 내는것을 삼가하는 편이며, 뭔가 변화시켜보려고 뛰어드는 그런 스타일도 아닙니다. 워낙 겁이 많아서리...지도자는 물론이거니와 세상 구해보겠다고 나서는 히어로와는 거리가 먼 타입이랍니다.
얼핏보면 정말 착하게 사는 그런 타입?(..실제로는 착한 성격은 아니라능..;;)
하지만, 주변에서는 그렇게 사는걸 놔두지 않아요. 어려서부터, 그냥 아무일없이 그냥 하루하루 무사히 넘기는걸 그렇게 원했었고, 때문에 남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욕을 하는 등 함부로 대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조용한걸 좋아하는데, 주변의 몇몇 몰지각한 이들이 조용하게 살지 못하도록 별의 별 짓을 다합니다.
어렸을적에는 칼이든, 총이든 무술이든... 폭력적인거 정말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동네 여자아이들고 소꿉놀이하는것을 좋아하고..(..-ㅅ-;; 거기 웃지마!! ), 독서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였는데...지금은 정 반대의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악인은 스스로가 되는게 아닌, 사람들이 악인을 만들어 낸다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걍 착하게 살게 놔두지, 왜 툭툭 건드려 가지곤..;;; 상큼하지 않은 사람(?)을 만들다니..;;
PS. ...늄에게 한송이의 꽃이 아닌, 칼을 쥐게 만든건... 바로 그의 주변에 있는 찌질이 무리들이었다.
# by | 2008/07/04 19:26 | 나다! 짜식덜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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