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4일
늄이 즐겨듣는 "고라니쏭"
딱히 음악을 잘 안듣는.. 들어도 영화 OST나 클래식만 듣는 늄 이지만, 이런것도 좋아라 합니다.
...흑인음악을 자주 들어요. 이 곡은 Masta Kent & Bullet Rhymes의 "TOK"라는 곡인데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에 삽입된 곡으로 유명하죠..(초반부 남아공 반군인 RUF가 쳐들어올때 흘러나오는 음악이 이거라능..)..
그런데 이 음악.. 늄이 "고라니쏭" 이라고 부른답니다.
..분명 가사는 영어지만 흑인 특유의 창법 때문에 도저히 알아들을수 없는데..2분 17~20초 가량에 가사중에서 "고라니~!" 라는 가사가 흘러나와요.
"따 예~!! $%$%$^ 고라니~! "
그런데 그런 늄을 보고 동생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어떻게 그런걸 콕 찝어서 듣는다냐?"
....역시.. 다중차원.. OTL 생각해보니.. 어떻게 이 많은 알아들을 수 없는 가사중에서 "고라니"만 들린답니까?
PS..고라니쏭~!! 'ㅁ'
# by | 2009/02/04 11:43 | 유쾌하고 당차게!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된 용병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실수 있겠습니다. 이것만으로 심심하니...자자!! 전설(?)의 고라니쏭!전설의 고라니 쏭(?) 큼지막하게 틀어놓고, 놀아주는 겁니다! 예전에 한번 소개된 곡인데, 잘 듣다보면 "고라니~!" 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 밖에 "아줌마 쏼라~!" 라던가 "쪼쪼쪼쪼~! " 이란 알수 없는 소리도 나오지요. 우리나라에는 정글이 없으니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