늄이 즐겨듣는 "고라니쏭" 유쾌하고 당차게!


딱히 음악을 잘 안듣는.. 들어도 영화 OST나 클래식만 듣는 늄 이지만, 이런것도 좋아라 합니다.



...흑인음악을 자주 들어요. 이 곡은 Masta Kent & Bullet Rhymes"TOK"라는 곡인데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에 삽입된 곡으로 유명하죠..(초반부 남아공 반군인 RUF가 쳐들어올때 흘러나오는 음악이 이거라능..)..
 
 그런데 이 음악.. 늄이 "고라니쏭" 이라고 부른답니다.

 ..분명 가사는 영어지만 흑인 특유의 창법 때문에 도저히 알아들을수 없는데..2분 17~20초 가량에 가사중에서 "고라니~!" 라는 가사가 흘러나와요.

 "따 예~!! $%$%$^ 고라니~! "

 그런데 그런 늄을 보고 동생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어떻게 그런걸 콕 찝어서 듣는다냐?"
 
 ....역시.. 다중차원.. OTL 생각해보니.. 어떻게 이 많은 알아들을 수 없는 가사중에서 "고라니"만 들린답니까?

 PS..고라니쏭~!!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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