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3일
더위먹었는지.. -ㅅ-;; 이짓 하면서 과일을 쪼게먹고파요...
날씨 더운데 스팀받으니 더더욱 더운지(요즘 스트레스 장난 아님..), 더위를 먹은 모양입니다. 1년 365일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도 살수 있을 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던 늄이, 결국 CPU과열로 사고회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뿌우~! 'ㅅ'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이 최고다, 빙수가 최고다, 냉면이 최고다 그러는데, 뭐니뭐니해도 여름의 진미는 열대과일이 아닌게 싶네요.

수박~! 파인애플~! 망고 아이좋아~! >_<
왜냐구요? 요리는 그 나라에 뿌리를 박고 산다고 햇죠..'ㅅ' 더운 여름엔느 더운나라가 원산지인 과일들이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되거든요. 너무 잘 알려진 수박의 경우 원산지가 아프리카, 파인애플은 남아메리카, 망고의 경우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가가 원산지요! 쿠우!
여름에는 이 녀석을 팍팍 쪼게서 허푸허푸! 해 가며, 파죽지게로 먹어치우는게 딱이죠! 그런데 그냥 먹으면 뭔가 재미가 없으니 코스춤 살짝꽁 해 주면서 즐기는 겁니다.

이렇게 썩소 한번... 'ㅅ'
아프리카틱하게 헐렁하고 후질근하게 옷입고는 마체트(벌목도)하나 들고 썩소 지어주면서 열대과일을 으적으적 먹어주는거죠. 아프리카 정글을 비집고 돌아다니는 모험가들의 즐거운 티타임(?) 처럼요. AK같은거 있으면, 같이 챙겨두고 먹으면, 모험가들의 호신(?) 및 가이드를 위해 고용된 용병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실수 있겠습니다.
이것만으로 심심하니...
자자!! 전설(?)의 고라니쏭!
전설의 고라니 쏭(?) 큼지막하게 틀어놓고, 놀아주는 겁니다! 예전에 한번 소개된 곡인데, 잘 듣다보면 "고라니~!" 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 밖에 "아줌마 쏼라~!" 라던가 "쪼쪼쪼쪼~! " 이란 알수 없는 소리도 나오지요. 우리나라에는 정글이 없으니 할수 없고..... -ㅅ-;; 어디 외진 산에 대여섯명이 어와둥둥 놀러가서 저러고 놀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일명 "모험가 놀이" 라고 할까요? 바베큐 파티도 하면 더욱 재미날듯?
PS......-ㅅ-;; 늄 더위먹었는지,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해요~!
# by | 2009/07/03 18:22 | 먹을거 잡답~!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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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어푸어푸 먹어야 하는데..저는 어제 토마토 먹다가 칼로 자르기 귀찮아 그냥 이빨로 물어뜯다가 얼굴에 토마토 물이 튀어 맛사지도 겸했습니다. 오늘 피부가 장난아니게 좋군요. 토마토 국물의 힘!!!
대체용으로 토마토나 으적으적 먹네요 ㅠㅠ
전설의 고라니쏭 처음 들어요 ㅋㅋㅋ
실제로 발매된 음반인가요??
불행히도 실제로 발매되지는 않은 모양이더라구요. 찾아봐도 안보이고, 블러드다이아몬트 OST 목록에도 없었거든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