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친구가 이런 질문을 한적이 있었답니다..'ㅅ'
"예전에 너에게 상처준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되었는데, 훗날 그 사람이 애인과 깨진다면 어떻게 할거야?"
여기서 말하는 상처란, 몇달동안 식음을 전폐한다거나 막장태크로 돌입할만한 심적인 데미지를 주는 그런 일련의 작업이 되겠습니다...'ㅅ' 단순히 차버렸을수도 있고, 사람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후 걷어차는(일명 사람 마음 가지고 논다고 하죠..)경우도 있고, 혹은 교묘하게 뒷공작 펼치면서 그 사람을 제기불능으로 만들어 버리는것까지 다양합니다.. 'ㅅ'
저야 1, 2, 3번 모두 당해봤지만... 'ㅅ'
예전에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상대방이 등을 돌려도 미련이 계속남고 그 마음을 정리하지못해, "그 사람을 위로해주고, 내가 다가간다." 였는데...요즘에는...

랍니다... -ㅁ-;; 위로해 주려고 다가가면 "네놈의 위로따위는 필요없어! 내놈 마음따위는 줘도 안가져!" 라는 식으로 대하는 사람들을 접해본적이 있는지라.... 그것도 아니면, 몇번이고 그렇게 상처받음을 겪으면서 가슴에 굳은살이 배겨버려서 무감해졌는지 몰라도, 그런행동 자체가 자신을 저렴하게 보이는(?) 그런 행동이라는 생각, 그리고 나에게 상처주고 방황까지 하게 만든 것에 대한 당연한 결과..(..상처주는만큼 상처 받는거죠.. 인과응보..)라고 생각해서인지.. 'ㅅ'
...결론은 "썩소"라는거.....-ㅅ-;;
문득, 브라운아이즈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ㅅ' 너 때문에 미치겠고 돌아버리겠고, 결국 나 자신이 나쁜사람이 된다는거... 예전이라면 저에게 상처 준 사람이라도 가슴아파하는 모습에 위로를 해줬지만, 지금은 저도 모르게 썩소를 짓는 나쁜 사람이 된 늄이라는거... 'ㅅ'
PS.....포스팅하면서 시건방춤 추는 늄... 'ㅅ' (..-ㅁ-;; 그 앙상한 몸으로 시건방춤이라고?)
"예전에 너에게 상처준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되었는데, 훗날 그 사람이 애인과 깨진다면 어떻게 할거야?"
여기서 말하는 상처란, 몇달동안 식음을 전폐한다거나 막장태크로 돌입할만한 심적인 데미지를 주는 그런 일련의 작업이 되겠습니다...'ㅅ' 단순히 차버렸을수도 있고, 사람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후 걷어차는(일명 사람 마음 가지고 논다고 하죠..)경우도 있고, 혹은 교묘하게 뒷공작 펼치면서 그 사람을 제기불능으로 만들어 버리는것까지 다양합니다.. 'ㅅ'
저야 1, 2, 3번 모두 당해봤지만... 'ㅅ'
예전에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상대방이 등을 돌려도 미련이 계속남고 그 마음을 정리하지못해, "그 사람을 위로해주고, 내가 다가간다." 였는데...요즘에는...

"저도 모르게 썩소를 짓는다.."
랍니다... -ㅁ-;; 위로해 주려고 다가가면 "네놈의 위로따위는 필요없어! 내놈 마음따위는 줘도 안가져!" 라는 식으로 대하는 사람들을 접해본적이 있는지라.... 그것도 아니면, 몇번이고 그렇게 상처받음을 겪으면서 가슴에 굳은살이 배겨버려서 무감해졌는지 몰라도, 그런행동 자체가 자신을 저렴하게 보이는(?) 그런 행동이라는 생각, 그리고 나에게 상처주고 방황까지 하게 만든 것에 대한 당연한 결과..(..상처주는만큼 상처 받는거죠.. 인과응보..)라고 생각해서인지.. 'ㅅ'
...결론은 "썩소"라는거.....-ㅅ-;;
문득, 브라운아이즈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ㅅ' 너 때문에 미치겠고 돌아버리겠고, 결국 나 자신이 나쁜사람이 된다는거... 예전이라면 저에게 상처 준 사람이라도 가슴아파하는 모습에 위로를 해줬지만, 지금은 저도 모르게 썩소를 짓는 나쁜 사람이 된 늄이라는거... 'ㅅ'
PS.....포스팅하면서 시건방춤 추는 늄... 'ㅅ' (..-ㅁ-;; 그 앙상한 몸으로 시건방춤이라고?)













덧글
F모C™ 2009/11/02 19:15 # 답글
3번질한 친구놈은 하나 있습죠'ㅅ' 저한테는 친구였고 그놈한테도 저는 친구였는데, 제가 그 이상으로 생각한다고 착각하고 저더러 너는 좀 착각하는거같다고 봉창두드리더니 이래저래 일 꼬이자 아주 장난아니게 복잡해졌지요. 그놈이 다져놓은 이미지가 워낙 좋았지만 그쪽에서도 저 곱게 보는 사람이 꽤 있고 해서 결국.. 에라~ 이 절은 고치기도 귀찮구나 다들 잘사셈☆하고 그 바닥을 훨훨 떠났더니 살이 잘 빠졌어요♥ 늄님은 살빠지시면 큰일나지만 저는 정말 늄님 둘 합한만큼의 무게도 되어본적이 있어서 빠지면 경사여요 오죽하면 저 어렸을때부터 엄마님께서는 살만 빠지면 과부 딸라 땡빚을 내서라도 바리바리 옷을 사주마라고 하셨는데 결국 나중에 한번 쫙 빠졌을때도 안사주사 제가 바리바리 땡빚내서 사고 쫄딱.. 아니 또 뜬금없이∑(┑━ 하여간 사람 사는게 다 그렇구나 싶고 잘되는 놈은 계속 잘 풀리기도 하고 그럽지요( '')a
늄늄시아 2009/11/02 19:26 #
사..사람사는 세상이란 다 그런가봐요.. ;ㅅ;솔직히 누가 안되기를 바라면 안되겠지만..(-ㅁ-;; 점 붙이고 "복수할거야~!" 라고 외치는..), 막상 상처받은거 생각하면 억울하더라구요..
alice 2009/11/02 19:45 # 답글
(먼달) 그져 친구랑 웃지 (...)
늄늄시아 2009/11/02 20:46 #
그냥 썩소~! 그냥 썩소~! (퍼억!!)
유로리아 2009/11/02 19:47 # 답글
저는 얀데레 취향이라 [...]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이 절 차면 모르긴 몰라도 죽이지 않을까요 [이것이 바로 수능 열흘남은 고3의 고3병입니다]
늄늄시아 2009/11/02 20:46 #
....-ㅁ-;; 수능 열흘남았군요.. 좋은 결과가 있길 'ㅁ'/
아이스윈드 2009/11/02 20:42 # 답글
그런인간이 있었나 싶을것같은데....(필요없는 인간은 얼굴을 잊어버리는 편리한 머리를 갖고 있는 저로써는..안면인식장애라서...) 여러모로 잊고 살면 편합니다
늄늄시아 2009/11/02 20:48 #
잊고 살면 편하죠... 'ㅅ' 근데, 다른건 기억 못해도 왜 그런 가슴아픈 기억들은 잘 남나 모르겠어요 ㅎㅎㅎ
키마담 2009/11/02 23:11 # 답글
하하하하. 제가 딱 그랬었거든요.소식 듣고 배꼽잡고 웃어줬습니다. 그 여자분께서 헤어지고 얼마 안되 다른 남자랑 결혼얘기나오고 하던데 완전 베리굿! 더이상의 스페셜 시츄에이션은 없능거다.
늄늄시아 2009/11/03 07:16 #
이미 잊은거라고 할수 있지만, 예전의 그 사람이 안되었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썩소....... 쿨럭쿨럭!!!일명 "상처받은 사람의 못된 심보" 죠.. 하하핫!! >_<(야!! -ㅁ-;;)
솔로부대장 2009/11/03 00:47 # 답글
일방적으로 좋지 못한 일을 당하면..나중에 생각나면 복수할수 있게 칼을 갈고 있는 몬스터들도 있죠.
그중 하나가 접니다.
늄늄시아 2009/11/03 07:20 #
저는 얼굴에 점붙이고.. "복수할거야~!" (.....-ㅁ-;;) 라고 하지만 결국 그대로 놔두게 되더라구요... (..물러터진 늄..)
솔로부대장 2009/11/03 16:35 #
복수의 묘미는 대상이 완전히 다 까먹었을때, 전혀 예상도 못할때, 그리고 대상이 제일 행복하고 즐거울때 갑자기 들이치는것임.낄낄.
titaniumbody 2009/11/03 11:55 # 답글
좋지않게 일을당한다면....칼을가는게아니라하이킥을 갈고닦습니다....네네
축구선수용 정강이보호대에 못을박아서요....
늄늄시아 2009/11/03 18:38 #
..-ㅁ-;; 정강이 보호대에 고속도강을 갈아 만들 칼날을 부착하시는것도(야 -ㅁ-;;)
러움 2009/11/03 13:59 # 답글
저는 반드시 복수했고 또 성공한 독한 여인인데; 이젠 그럴 건덕지도 기력도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사네요. 히히히히히히 맘 여린 우리 늄늄님 토닥토닥..
늄늄시아 2009/11/03 18:43 #
...;ㅅ; 키힝... 여린 늄은 어떤 처자가 데려갈지..
달빛고양 2009/11/03 21:25 # 답글
앙상한몸의 시건방춤 궁금해요!!찍어서 올려보세요+_+막 기대 ㅋㅋ
늄늄시아 2009/11/04 06:59 #
대략 끔찍할거에요... OTL, 일단 제가 몸치라서 엄청 웃길수도...ㅎㅎㅎ
Hyunster 2009/11/04 00:16 # 답글
저랑 같은 부류시라능...
늄늄시아 2009/11/04 07:07 #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수없이 상처입다보니 썩소를 짓는 남자가 되엇어요.. OTL
투명장미 2009/11/04 09:02 # 답글
저 사진의 강아지 정말 예쁘네요...강아지 얼굴만 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