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국내에서 활쏘기는 즐기시는 분들은 크게 "국궁"과 "양궁" 둘중 하나를 선택하셔서 즐기고 계실겁니다. 'ㅅ' 둘다 장단점이 있기에 어떤것이 "좋다"라고 말해드릴수 없지만.....종종 "양궁" 중에서도 "컴파운드 보우"로 활쏘기를 시작하거나, 혹은 구입하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ㅅ'
국궁에서 "개량궁"(FRP나 카본으로 만든 활)과 "각궁"(재래식 활) 둘중 하나 택 1이고, 이 둘은 소재에서 차이가 있을뿐 구조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지라(물론 각궁이 취급법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구입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할게 없지만...양궁에서 컴파운드보우(Compund Bow)는 종전의 "양궁활" 이라고 불리던 리커브보우와는 전혀 다른 개념을 가진 활이기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때문에 컴파운드 보우 구입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랍니다.. 하지만 저도 컴파운드 보우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는 편이 아니라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고 있지요...하지만 컴파운드 보우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다소 주의할점이 있기에 이것에 대해서 다루어 볼까 합니다. 'ㅁ'
컴파운드 보우...활의 양끝에 캠이 장착된 활로, 이전의 활과는 다른 개념을 가진 활이랍니다. 'ㅅ' 자세한 이야기는 [관련 포스팅] 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 어떤 학생이 가격이 싸다면서 컴파운드 보우를 구입하겠다고, 활터 게시판에 글을 올린게 생각납니다. 'ㅅ' 가격은 30만원대의 브라우닝사의 저가형 컴파운드보우였고, 중간고사 잘보는 조건(?) 으로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았다는 이야기죠..(-ㅁ-;; 헐!! 시험 잘못다고 몇십만원짜리 활을 사준다니!)
하지만 그 학생은 단지 그 활의 "파운드"만 알고 있고 그 밖에 다른 사항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더랍니다... 심지어는 그 활이 자신의 몸에 맞는지조차 모르고 있었죠.. 'ㅅ' 결국 그 학생이 그 활을 구입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분명했죠 "사전지식 없이 컴파운드 구입을 하려 했다." 라구요...
일단 컴파운브 보우 구입에 있어서 꼭 필요한 사항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드로우웨잇(장력)
2. 드로우랭스(당기는거리)
그 밖에도 BRACE HEIGHT, AXLE-TO-AXLE, IBO Speed Range 등등 여러가지 사항도 있는데, 이건 둘째문제입니다....이 조건들이 좋아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구입 못하니까요....(솔직히 저도 1, 2번 말고 다른 사항에 대해서는 모르고 컴파운드 보우를 시작했거든요.)
1. 일단 당길수 있어야... 드로우웨잇(장력) 선택.. 'ㅅ'
- 이 부분은 국궁이나 리커브보우(흔히 불리우는 양궁활)에도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ㅅ' 일단, 활은 얼마나 강하고, 얼마나 멀리 날아가고.. 그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단 "당길수 있어야" 합니다. 종종 미련하게 몸에도 안맞는데 너무 강력한 활을 고집하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이건 돈버리고 몸 버리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활 장력 선택에 대해서는 [관련글]이 있으며 이것을 참고하면 되겠어요.. 'ㅅ' 다만 컴파운드 보우는 리커브보우 보다 장력을 "높게"잡는것이 원칙이랍니다. 이유는 컴파운드보우의 구조적 특징 때문이지요...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면 지면이 상당히 길어지니 컴파운드 보우에 대한 [관련 포스팅] 을 읽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일단 컴파운드 보우는 끝까지 당겨야 최대장력이 걸리는 기존의 활과 달리, 초반부터 최대장력이 걸린답니다....'ㅅ' 그렇게 당기다보면 거의 끝에와서 그 장력이 50~90%가량 감소되는데 이것을 렛 오프(LET-OFF)라고 불리죠... 직역하면 "감쇄율"이라는 것인데, 이것이 컴파운드 보우의 명중율을 높이는 주된역할을 한답니다. 'ㅁ'

컴파운드 보우와 기존활의 차이..'ㅅ'
예를들어 50파운드의 컴파운드 보우를 당기면 초반부터 후반 이전까지는 50파운드의 장력이 그대로 걸리지만 후반부터 끝까지는 25파운드 미만으로 장력이 감소한다는거죠... 그 결과 기존활에는 있었던 "떨림현상"은 현저하게 줄어든답니다 >_<, 컴파운드 보우가 쏘기 쉽다는 말이 이 때문에 나온거죠..
종종 "도르레 달려있어서 쉽게 당길수 있다." 라는 말이 도는데..-ㅅ-;;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쉽게 쏠수 있다"라면 모를까요..암튼 끝까지 당기면 장력이 50% 미만으로 감소하는 탓에 기존의 활과 달리 "끝까지 당겨서 떨림이 없는 정도의 장력"까지 고려할 필요가 없답니다. 때문에 기본 활보다 장력이 높아도 되는거죠...
단 주의할점은... "끝까지 당겨야" 렛 오프가 걸리기 때문에, 끝까지 당길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어야 한답니다..'ㅅ' (안그러면 얄짤없어요 -ㅁ-;;), 사람마다 힘은 다르니 몇 파운드가 좋다고 콕! 찝어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약궁중시"라는 말을 인용한다면 키 175cm 미만의 남성이라면.. 40~50파운드가 무난할듯 하네요. 여자라면 30~40파운드 가량이면 충분할것 같네요...
2. 제일 중요할지도 몰라요! 드로우 랭스! 'ㅅ'
- 드로우랭스... 즉 당겨지는 거리를 말합니다...기존의 활에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을수도 있지만....(드로우랭스가 32인치되는 활은 27인치만 당겨도 충분히 쏠수 있으니까요. 다만 위력이 안나올뿐..), 컴파운드보우에서는 그게 아닙니다. 'ㅅ' 드로우랭스 모르면 컴파운드보우는 사덜덜 말아야 하죠...
위에서 언급했지만 컴파운드보우에는 렛 오프라는것이 존재합니다. 끝까지 당기면 장력이 50% 미만으로 줄어드는 효과...그런데 이 "끝"이라는 것이 어디까지 일가요? 바로 드로우랭스랍니다.. 'ㅅ'

멋있다고 아무 활이나 사면안되요... -ㅁ-;;
드로우랭스가 32인치인 활은, 32인치(80cm)가량 당겨져야(손잡이에서 시위까지 거리도 포함되요..), 렛 오프가 걸리면서 장력이 50% 미만으로 줄어들어요. 24인치라면 24인치(60cm)가량 당겨야, 렛 오프가 걸리죠. 문제는 이 드로우랭스라는것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팔길이가 다르니..), 서로 다르다는것인데, 활 또한 제품마다 드로우 랭스가 다르므로 이를 고려하여 자신의 드로우랭스에 맞는 활을 선택해야 한다는겁니다.
만일 자신의 팔이 짧아서 드로우랭스가 24인치밖에 안되는데, 드로우랭스가 32인치짜리 활을 당긴다면.. 끝까지 당길수 없으므로 렛 오프가 안걸리며 50파운드라면 50파운드 고스란히 힘을 다 발휘하여 쏠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럴거면 컴파운드보우를 쓸 이유가 없죠..(렛 오프 안걸린 컴파운드보우는 재래식 활보다도 못합니다..)
3.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둘다 봐야지.."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아악!!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ㅁ; 둘다 봐야 합니다.. 일단 자신이 당길수 있는 활을 찾아봐야 할 것이며, 당길수 있다면 그 활의 드로우랭스가 자신의 드로우 랭스와 맞는지 찾아봐야 할것입니다. 'ㅅ' 물론 가격도 고려해야겠죠?

'ㅅ' 쓰여있군요.... 파운드에 드로우랭스는 인치..
드로우랭스와 파운드에 대한 스펙은 이미 활에 다 표기되어 있답니다. 40~70#는 40파운드부터 70파운드까지 제품이 나온다는 소리인데, 보통 컴파운드보우는 10파운드 가량 하향조절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50파운드 제품을 구입한다면 최대 50파운드 이므로 최하 40파운드까지 파운드를 낮출수 있다는 말이지요.. 'ㅅ'
몇몇 제품들은 15파운드까지 하향조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 점을 잘 고려한다면 자기몸에 맞는 파운드 선택은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입문자라면 남자는 50파운드, 여자는 40파운드짜리를 구입하여 장력을 낮추어 사용하면 되니까요...점차 숙련되면 차차 파운드를 증가시키면 되죠.
그런데...문제는 그놈의 머리아픈 "드로우랭스" 랍니다..;ㅁ;, 자신의 드로우랭스를 알아야 한다는데.. 이 드로우 랭스를 어떻게알수 있다는 말입니까?

간단한 드로우 랭스 계산법...'ㅁ'
간단한 방법이 있답니다... 두 팔을 벌린 후, 그 길이를 잰 후 2.5로 나누면 드로우랭스가 나오죠.
예를들어 늄의 키가 168cm 이니까....2.5로 나누면 67.2cm, 인치로 환산하면 26.88인치군요....그런데 이 계산법이 절대적이라고 할수 없는데.. 늄의 실질적인 드로우랭스는 24.5인치라는거..OTL.. (25인치 활을 쓰고 있습니다...때문에 좀 버거운..) 때문에, 자신의 드로우랭스보다 위, 아래로 조절이 가능한 활을 구입하야한답니다.
이 두가지와 가격을 고려한다면 자신의 몸에 맞는 활을 얼마든지 찾을수 있을거에요.. 'ㅁ' 추가하자면, 사냥용이 경기용보다 드로우랭스 및 장력조절 폭이 넓더군요...(다만 사냥용이 정밀도는 떨어지겠죠?), 경기용으로 할지 사냥용으로 할지... 선택은 자신이 하는 거지만 경기용은 활값에 달하는 악세사리 구입비용이 추가적으로 든답니다....(경기용 조준기만 해도 신품이 50만원 넘습니다....-ㅁ-;;)
때문에 구입전에 무난하게 취미로 슈팅을 하거나 사냥을 할 것인지, 아니면 대회에 나갈것인지 확실하게 해 두는게 좋겠습니다.
4. 팔 짧고 힘 약한 사람은 죽으라는 거냐? ;ㅁ;
- 그런데 컴파운드보우 제품 몇 종류 찾아보면 이 생각이 들더군요...
"팔 짧고 힘 약하면 나가 죽어야지.. ;ㅁ;"
....팔 짧다는건 키도 작다는 것이고, 게다가 힘도 약하니 슬픔니다.. ;ㅁ; 본래 컴파운드 보우라는것이 서양인들이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전체적으로 신체가 큰 사람에게 맞추어진 제품이 많아요.. OTL 60파운드의 무지막지한(?) 장력을 가진거라던가(100파운드 제품도 있습니다..) 드로우랭스가 무려 32인치에 달하는 것들도 있죠...(32인치짜리면.. 키가 2미터여야 한다는 소리..-ㅅ-;;)
때문에 키 작고, 힘 약한 사람은 선택의 폭이 좁아질수 밖에 없는데...(종종 몸에 맞는 활을 찾으면 그건 또 비싸죠..), 나름방법이 있답니다. 'ㅁ'

청소년용이지만 강력한것도 많다구요!! 'ㅅ'
컴파운드 보우 쓰는 지인 중 한분은 청소년용으로 나온 컴파운드 보우를 사용한답니다....처음에는 "에에? -ㅁ-;; 청소년용?" 이렇게 생각했는데, 청소년용 제품을 봤더니 생각이 확 바뀌더라구요.
첫째, 드로우랭스 및 파운드 조절폭이 넓다.
- 키 크고 강한 서양인이라도, 청소년이라면 신체적인 차이가 크답니다..13살짜리도 있고, 18살짜리도 있으니까요. "육체적으로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것을 고려해서 활 제조업체들이 이들에게 적합한 활을 내놓는다는거죠. 위 사진을 보면 20~30, 30~40, 40~50 파운드이며 드로우랭스는 18~28인치 입니다. 한마디로 키가 작거나, 힘이 약해도 된다는 겁니다. 30~40파운드 제품이라면 여성에게도 딱 맞구요...장력은 50파운드가 멕시멈이지만, 이 정도면 사냥에서도 쓰기 충분한 장력이에요.
둘째, 가격이 싸다.
- 성인용 제품가격은 전반적으로 비싼 편 입니다.. 'ㅅ' 물론 성인용중에서도 저가형 제품이 있지만, 그 차이가 크더군요...예를들어 제 경우 저의 몸에 맞는 제품을 골라보면 성인용은 그 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설령 몸에 맞아도 비싼반면, 청소년용은 대부분이 몸에 맞으며 가격까지 싸더군요..'ㅅ'

....몸에 맞는 활을 찾아보니 가격 차이가..-ㅁ-;; (클릭필수!)
가격의 거의 2배 가량 차이가 납니다....'ㅅ' (좌측은 청소년용, 우측은 성인용) 이 정도 차이면 무시못하죠... 운송비 및 관세까지 고려하면 추가비용이 붙는데, 600$짜리 활을 구입한다면 먼산...게다가 입문부터 비싼장비 구입하면 그 가격 때문에 소심해져서 팍팍 쏠수 없다구용!! (..-ㅅ-;; 물론 베테랑들은 700~1000$ 짜리 컴파운드 보우도 부담없이 쏘긴 하지만요..)
5. 마치면서....그리고 결론...
- 취미로 활쏘기를 하려 했지만 오랬동안 배워야 한다는 점 때문에 멋진 디자인, 그리고 쉽게 배울수 있는 컴파운드 보우쪽으로 입문을 하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구입하려고 달려들면 낭패보기 쉽상이랍니다. 특히, 드로우랭스 때문에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파운드만 보고 구입하는 경우 있습니다.) 헐값에 팔아버리는 경우도 종종 봤구요...
때문에 구입 전 사전에 지식을 습득해두는것은 필수적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다르고 싶지만 저 또한 배우는 입장이라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다루었습니다...그냥 가볍게 취미로 슈팅하는 정도라면 본문의 내용만으로 충분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를 목적으로 한다면.. 보다 고차원적인 지식과 튜닝실력이 필요하답니다.. 'ㅁ'
PS.......근데 예전에 컴파운드 보우 구입하려는 그 학생.. 어떻게 되었는지 되게 궁금하네요.. -ㅁ-;;













덧글
솔로부대장 2009/11/04 08:47 # 답글
자. 팔길이가 무릎까지 닿는다는 소열황제 유비께서 컴파운드 보우를 쏘면 과연 어떤놈을 골라야할까요.드로우랭스가 거의 1m를 넘어가는 초강력 컴파운드 보우를 장착후
장판파를 건너오는 조조군을 일렬로 꿰뚫어버리는 괴력을 발휘하는건가!!!
늄늄시아 2009/11/04 18:25 #
드로우랭스 1미터라면..... -ㅁ-;; 기..긴팔 원숭이.ㅎㅎㅎ 그런데 그 정도의 긴 드로우랭스를 가진 활은 안나오더라구요.
솔로부대장 2009/11/04 08:58 # 답글
아 그리고 저는 키가 176cm인데 이 신장의 보통 남자들에 비해 팔이 약 5cm씩 10cm정도 긴듯한데..그럼 좋은겁니까?길면 좋다!
뭔가 좋아.. 길어..길다고. 하악하악.
늄늄시아 2009/11/04 18:27 #
흐음.. 'ㅅ' 일단 드로우랭스가 길면 같은 장력이라도 화살을 멀리 날릴수 있어서 좋긴 하지요... 고로 저는 ;ㅅ; 드로우랭스 50파운드씩 맞추어놓고 쏜다능..
러움 2009/11/04 10:05 # 답글
엘프틱한 활만 보다 이런 활을 보니 진짜 무기라는게 실감나네요; 어휴 최종병기그녀가 들어도 전혀 손색없어보여요;;;;;;;
늄늄시아 2009/11/04 18:29 #
아무래도 애초부터 사냥용으로 탄생한 활이다보니.. 'ㅅ' 무기라는 생각이 느껴지는것도 무리가 아니죠. 요즘은 경기용으로더 많이 쓰지만..
Nine One 2009/11/05 10:56 #
참고로 람보활도 컴파운드 보우입니다. 데햇~
러움 2009/11/05 11:22 #
악 람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씀하시니 바로 느낌이 확!;
늄늄시아 2009/11/05 18:53 #
폭발화살로 적을 공격! 슈슈슉 'ㅁ'
해보리 2009/11/04 11:43 # 답글
아 @-@ 이런 가이드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전 팔이 짧네요;팔짧아서 좋은점은 없을까요? -_-/
늄늄시아 2009/11/04 18:30 #
드로우랭스가 짧으니.. 'ㅅ' 드로우랭스가 짧아도 나름 좋은 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한건 저도 모르겠지만...근데.. -ㅅ-;; 안좋은 점이 더 많은것 같아요
titaniumbody 2009/11/04 13:23 # 답글
역시 활보단...총을허가해줘여!0!
솔로부대장 2009/11/04 13:45 #
총을 허가하면 아마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허가한 일주일 이내에 저세상으로 갈듯. -_-;
k3msr먀갸 2009/11/04 16:41 #
가뜩이나 집회한다 뭐한다 하는데 총까지 풀리면 한국은 정말 못살곳이 되지 않을까요?한국이그나마 무기 규제가 심한편이라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늄늄시아 2009/11/04 18:31 #
총 허가나잖아요.. 'ㅅ' 엽총... 경찰서에 영치해두고 써야 하는거요. 그 정도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솔로부대장 2009/11/04 22:46 #
요샌 수렵면허를 따야 엽총소지허가가 나옵니다.수렵면허야 뭐 그냥 시험보면 따긴 하는데..쉬운거라..
이놈이 면허를 딸때 드는 채권구입비가 한 80만원 하나...으은...
늄늄시아 2009/11/05 07:06 #
면허 딴 후 안전교육인가? 그것도 이수하지 않나요? 'ㅅ' 엽총으로 사냥은 총값도 총값이지만, 실탄가격하고 그 밖에 푸닥거리 할거 생각하면....돈 많이 벌어야 가능할것 같아요.. OTL
Nine One 2009/11/05 10:54 #
저 미안하지만 총은 절대 허가하면 안되는 무기라고 생각합니다.미국을 보세요. 그리고 버지니아 죠를 생각해 보십시요. 사회에 불만이 많다고 민수용 총기로 풀 무장한 후 학교에 나입해 총질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최후의 한발에 자살하는 인생.... 그건 절대 아닙니다.
민수용으로 커스터마이즈 된 총기라도 사람죽이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는 아예 모든 총기의 민간소지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불어 활만은 소지허가를 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활이 무척 다루기 어려운 무기라는 것을 과거 국궁 하시는 분들을 보고 깨달았거든요. 이 분들은 당장 활을 쏠 수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부터 엄청난 팔힘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titaniumbody 2009/11/05 11:27 #
저기.....웃자고한말에.....너무큰일이붙어버린거같네요-_-;;;죄송합니다...
늄늄시아 2009/11/05 18:55 #
활이라면 우발적인 살인이 거의 불가능해지죠.. 'ㅅ'궁장에서 사고로 화살맞아 죽은 사람은 있어도 활로 인한 살인사건은 없다시피 했거든요..(딱 한번... 초등학생이, 자신을 괴롭히는 급우를 쓴 일은 있었답니다..)
B2spirit 2009/11/05 07:49 # 답글
서양애들 기준 청소년은 동양기준으로 성인이나 다를거 없죠..그리고 컴파운드 보우 청소년용은 애들 가지고 놀라고 만들어 놓은 장난감이 아니고
'청소년이 쏴도 충분히 사냥을 할수 있게 만든 활' 이더군요...
Nine One 2009/11/05 10:54 #
그러니까 얼마나 고마운 겁니까. 충분한 선택의 폭을 주고 있잖아요.
늄늄시아 2009/11/05 18:34 #
;ㅅ; 서양의 청소년들.... 고마운 존재..
Nine One 2009/11/05 10:51 # 답글
위력과 폼 사이에서 적당한 것을 고르고 보는군요. 뭐 지난번 질문때도 들은 답변이지만 일단 컴파운드 보우는 처음부터 힘이 들어가고 나서 완전히 당기면 힘을 저장하는 구조라고 했으니까요.저도 사려면 일단 청소년 용을 뒤져봐야 겠습니다. 단!!!!!!!!!
일단 가계가서 몽땅 다 당겨봐야한다는 것이 문제. 총보다 더 활이 훨씬 맞춤무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 어느 군사박람회장에 가서 AK-101을 들어보고 허공에 조준자세를 취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이건 뭐 쇠덩어리를 드는 기분이었죠. 그리고 군대가서 K-2, K-1을 들어보니 굉장히 가볍습니다~~~ 다만 사격실력은 가히 형편없었죠.
늄늄시아 2009/11/05 18:51 #
처음에는 그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드로우랭스나, 그런거 알게 되면 자신의 몸에 얼마나 맞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그런걸 보게되더라구요
HSarms 2009/11/05 20:26 # 답글
컴파운드.. 역시어렵네요 TAT
늄늄시아 2009/11/05 20:35 #
처음에만 어렵지, 이 두가지만 알아두면 어려운게 별로 없더라구요.. 'ㅁ'
낙천풍류객 2009/11/07 19:37 # 답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용..으아앙 ;ㅁ;
늄늄시아 2009/11/08 07:22 #
그만큼 컴파운드 보우를 구입하려면 이것저것 알아볼게 많다는거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