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엄마... -ㅁ-;; 나다! 짜식덜아!


 친구중에서 별명으로 "이코엄마"라고 부르는 친구가 있답니다.. 'ㅅ' 이코란 예전에 제 블로그에 짤방에서 종종 나왔던 냥이로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깽이(아기고양이)같은 초 동안의 외모를 자랑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을 받고 있는 고양이지요..
'ㅅ' 무려 4살이 넘은 녀석!! -ㅁ-;;

 이코엄마란 그 냥이를 키우는 친구...자신이 키우는 냥이를 딸처럼 여기며, 애지중지하기에 제가 붙여준 일종의 애칭(?) 이라고 할까요? 예전에 그 친구에게 "어이~! 이코엄마!!" 라고 했더니 그 친구 이렇게 말하더군요...

 "-ㅁ-;; 날 아줌마로 만들지 말라고, 누구 혼사 막을일 있어?"

 ....라고 하더군요..-ㅅ-;; 아니 뭐 오랬동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혼사가 막힐일이 있겠느냐만은...진짜 애 키우는 집에서 아이이름이 이코인 집이 어디있다고 중얼중얼.....쩝 그나저나...주변에 냥이 키우는 사람들 보면 저도 한마리 분양받아서 키우고 싶더라구요..부모님에게 말씀드렸더니 독립해서 키우라고 하시더라능... 

 PS....고양이 눈이 무섭대요... 아..아니 고양이 눈이 얼마나 귀여운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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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반장 2009/11/08 15:24 # 답글

    고양이가 진짜 동안이네요. 전혀 4년차(?)라고 생각할 수 없어요. ㅎㅎㅎ
    고양이 좋아요. 굳굳이에요.
  • 늄늄시아 2009/11/08 18:13 #

    아마 4살도 더 되엇을거에요. 'ㅅ' 4살이라는 소리 들은지 1년인가 2년 정도 되었으니까요..

    궁극의 초 동안이라능!
  • 유로리아 2009/11/08 15:38 # 답글

    헉 저 아가가 4년 ;ㅁ;
  • 늄늄시아 2009/11/08 18:13 #

    무려 어른이라능.. 'ㅁ'
  • 死요나 2009/11/08 16:44 # 답글

    아.. 냥이 너무 키우고 싶어요 ㅡㅜ
    하지만 어무이가 눈이 너무 무서워서 싫다고 하시는..
  • 늄늄시아 2009/11/08 18:13 #

    나이드신 분들 중에서는 고양이눈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ㅅ' 특히 밤에 반쩍거린다고 기겁하시더라능..
  • F모C™ 2009/11/08 18:25 # 답글

    고양이를 키우면 고양이 집사가 되는 것이랍니다( '')a
    그나저나 이코냥은 초절정 동안!!
  • 늄늄시아 2009/11/08 20:04 #

    고양이의 집사!! 'ㅁ'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 메이메이 2009/11/08 20:36 # 답글

    으와.... 보는 순간 숨이 터억-..........

    너무 예뻐요!!!+ㅂ+!!!!
  • 늄늄시아 2009/11/09 07:22 #

    네!! 너무 귀엽죠? 인형같은 >_<
    이코보면 고양이 키우고싶다는 충동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 ㅎㅎㅎ
  • 늘보냥이。 2009/11/08 20:50 # 답글

    근데...늄님-ㅁ-!! 고냥이 털 알러지는 없으신가효?! 고양이님은 털이 엄청..빠지십니다.
  • 늄늄시아 2009/11/09 07:23 #

    동물 털에는 알러지가 없어요 'ㅁ' 먹는 음식에야 알러지가 있긴 하지만요
  • 솔로부대장 2009/11/08 21:28 # 답글

    저는 두란이라고 다 굶어죽어가는 길냥이 새끼를 업어와서 거대한 고양이로 만들었죠.

    어미가 두란이 15일쯤 되었을때 비명횡사하는 바람에 굶어죽어가다가 우는 소리듣고 제가 구조했습니다...

    근데 아기때부터 사람손을 타고 커서 그런지 이놈은 개인지 고양인지 잘 모를때가...-_-;;;

    너무 사람말을 잘 알아들어서 가끔 섬찟할때가 있습니다만..암튼 고양이는 귀엽군요..
  • 늄늄시아 2009/11/09 07:25 #

    길냥이 'ㅅ' !! 길들이는데 어렵지는 않나요? 하긴 아기때 키워왔다면 길들이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 솔로부대장 2009/11/09 09:25 #

    길들인다기보단 구조한놈이라...

    사람손을 타고 커서 사람이랑 친화력은 좋은데 원래 본성은 못버리는지 좀 사나운편입니다.깨물기 좋아하고요.

    근데 암튼 귀여움. 아주 주먹만할때 발발떨며 죽어가는걸 데려와 살려놔서 정이 들었다고나할까요.
  • 늄늄시아 2009/11/09 18:29 #

    문득.. 'ㅅ' 다 죽어가는 강아지 키우는 선배 생각이 나네요.... 쩝, 저도 그럴 기회 있으면 강아지든 냥이든 구조해서 키우고 싶어요~!
  • Hawkeye 2009/11/08 22:46 # 답글

    아...저도 주변분들이 꽁치엄마라고 하셔서......
    가끔 혼사길 막힐까봐 걱정되는데.....ㄱ-a
  • 늄늄시아 2009/11/09 07:26 #

    꽁치엄마.. ㅎㅎㅎ, 하지만 사람이름 중에는 꽁치가 없으므로 문제 없을거에요 'ㅁ'
  • jueyuki 2009/11/08 23:03 # 답글

    확실히 어른들은 고양이를 그닥 이뻐하지 않더라구요. 고양이 키우고 싶지만 요녀석들이 애정도에 비례하여 돈이 격하게 나가다보니(..) 아직까진 생각만 반복한다죠.
  • 늄늄시아 2009/11/09 07:27 #

    특이 밤이면 별이 되는 이 눈 때문에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어른들이 많죠... 전 그런 눈이 부러운데 말이에요.. 하핫!! (..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기겁하시던..)
  • 로무 2009/11/08 23:33 # 답글

    저놈 얼굴 이쁘네요...
  • 늄늄시아 2009/11/09 07:27 #

    살아있는 고양이 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ㅁ'
  • 아니스 2009/11/09 08:04 # 답글

    고양이는 사랑 스러운 겁니다!
  • 늄늄시아 2009/11/09 18:27 #

    넵!! 'ㅁ' 너무 귀여워서 부비부비 해 주고 싶어요! >_<
  • ranigud 2009/11/09 09:31 # 답글

    진짜 너무 귀엽네요 >_<;;;
  • 늄늄시아 2009/11/09 18:30 #

    >_< 너무 곱죠? 아기 낳으면 한마리만 분양해 달라고 했는데, 춈 고령(?) 이라서 그건 기대도 못할것 같...
  • 낙천풍류객 2009/11/09 12:14 # 답글

    고양이고양이고양이고양이1!!!!!

    짱귀여워요!!!>ㅁ<
  • 늄늄시아 2009/11/09 18:33 #

    흑... 냥이가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요.. ;ㅅ;
  • 투명장미 2009/11/10 10:17 # 답글

    못난데가 없네요..발도 예쁘고...
  • 늄늄시아 2009/11/11 07:06 #

    얼핏 보면 인형으로 보일만큼 이쁘죠 >_<
  • 러움 2009/11/10 13:58 # 답글

    어머 세상에; 이제 막 두살되는 우리 큰고냥보다도 더 어려보이네요.///
  • 늄늄시아 2009/11/11 07:13 #

    이코를 볼때마다.... 냥이를 키우고픈 충동이 마구마구든답니다..

    그런데 말썽부리는거 들어보면 대략..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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